



한마음교회 셀리더 수련회
증도·영광 1박 2일, 믿음과 쉼이 만난 시간
“서로 마음을 같이하여 겸손하게 하며…”
1박 2일, 우리는 증도와 영광에서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셀리더들이 함께한 이번 수련회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묵상과 나눔, 웃음과 회복이 함께한 ‘쉼과 영적 재충전’의 여정이었습니다.
Day 1 – 증도
‘기도의 섬’이라 불리는 증도.
기도의길을 걸으며, 조용히 주님의 숨결을 느꼈습니다.
천천히, 함께 걷는 발걸음 속에 우리의 사명도 되새겨졌습니다.
Day 2 – 영광
이튿날엔 영광 염산교회와 순교기념관을 찾았습니다.
한국교회의 신앙 유산 앞에서
우리가 맡은 셀 사역의 의미와 무게를 다시 마음에 새겼습니다.
짧지만 깊었던 1박 2일.
하나님 안에서 ‘한마음’ 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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